Pirate_0v0

60리세 2회차 완료. 이제 60리세 3번 더 하면 전설 아바타 도전할 수 있다. 하 근데 귀찮네... 1회차꺼 지우고 캐릭터 생성칸 열렸는데도 아직 안한 나의 게으름....

본캐 육성 + 리세를 하면서 얻은 재료들을 박박 모아 스펙업을 해보자 재료를 모아보니 발키리 목걸이를 4개 만들 수 있다. 이 중 하나라도 대성공이 뜨면 다이아를 벌 수 있을 텐데 늘 그렇듯 그런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강화를 해보자 오늘의 목표는 3강이다. 아.... 3개쯤은 성공할 줄 알았는데... 안전하게 하나는 남겨두고 나머지 하나는 이발디 강화석을 이용해서 강화를 도전한다. 제발.... 그럼 그렇지 ㅋㅋ 아쉽지만 오늘은 발키리 목걸이 2강으로 만족해야겠구먼

60 리세 1회차가 끝났다. 요툰하임까지 스토리를 밀고 지하감옥으로만 경험치를 올리는 방식으로 리세를 진행했다. 스나이퍼를 육성하고 있지만 영웅 아바타 보유 효과를 위해 어쌔신으로 클래스를 바꾸고 영웅 아바타를 뽑아주자 소중한 명중 +1 을 얻었다. 하 리세 언제 또 하지 ㅋㅋㅋㅋ

희귀 등급 탈 것이 4개가 모였고 첫 영웅 등급을 도전해보려 한다. 제발..... 하.... 그래 역시 쉽게 주지는 않는구나

드디어! 60 렙을 달성했다. 60 렙만 죽어라 기다렸던 이유는 바로 영웅 아바타 때문 후후후 영웅 아바타를 입고 투력이 무려 940이나 올랐다. 이제 보다 원활하게 리세마라를 할 수 있겠군. 이제 영웅 아바타도 얻었기에 리세마라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본캐 육성을 계속 진행하고 싶지만 지금 상태론 다음챕터 보스 앞에서 막힐게 뻔하기에..... 당분간은 스나이퍼 육성이 아닌 리세 기록일지가 될지도...

드디어! 30일 접속 보상인 +7 무닌의 펜던트를 받는다. 제발 좋은 옵션이 뜨기를 바라며 상자를 까보자 아...................... 5강 달성 시, 추가되는 옵션에서 PvP 만 안 나오기를 바랐는데...... 난 사냥밖에 안 하는데...... 어째서... 6강 달성 시 옵션은 그래도 참고 넘어갈만 하다. 근데 7강 달성 옵션은 쪼오끔.... 아쉽구먼! 공격력 or 공격력 상쇄 or 명중 이 3가지 중 하나가 나오길 바랐는데 역시 오딘 쉽지 않다. 추석 이벤트로 얻은 오딘의 장신구 강화석을 사용해보자. 사실 고강 목걸이 강화에 사용되었어야 할 강화석이지만 내겐 아직 그런 게 없으니 아쉬운 대로 4강 반지에 쓰기로 했다. 과연 결과는???? 오! 이 정도면 영웅 등급 이상의 반지로 넘어가기 ..

3장 챕터 니다벨리르 마지막 보스인 수드리 앞에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이 녀석을 넘어가려면 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60을 찍고 영웅 등급 아바타가 생기면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보스에 막혀 스토리를 더 밀 수도 없다. 그래서 리세마라를 시작하기로 했다. 33렙 후반 ~ 34 렙쯤부터 지하감옥에 들어갈 수 있다. 고투력 유저들은 바로 7층 혹은 8층에 넣어서 렙업을 하지만, 난 4층부터 시작했다. 렙업 할 때마다 투력이 오르고, 투력이 오름에 따라 더 높은 층의 지하감옥을 들어갈 수 있다면 바로바로 옮겨줬다. 나는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 저투력 유저였기에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주었고 죽기 직전에 마을로 귀환해서 물약을 보충해 줬다. 꽤 고역이었다. 그 결과 딱 50 렙 찍히더라. 스토리..

아이템 수집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다이아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내 투력이 낮아서인지 필드사냥으로는 다이아 수급이 영 시원치 않다. 그래서 던전 쪽으로 눈을 돌려보았다. 시도해볼 곳은 뱀의 둥지 극악 난이도 여기서 나오는 희귀 망토, 미지의 결정석, 연마석을 팔아 다이아를 마련해보자 매 주마다 3번씩 무료로 던전을 돌게해주는 것 + 입장권 5매를 갖고 아이템 드랍과 예상 다이아 수급 정도를 확인해보자 음..... 가장 비싼 아이템인 미지의 결정석이 뜨지 않았다. 흠.... 그럼 결과를 종합해보면 어떨까 던전을 돈 날 경매장 최저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다. 처참하다. 미지의 결정석이나 희귀 망토의 경우 드랍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려면 연마석 가격이 높아야 한다.(개인적인 생각..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희귀등급 +7강 방어구와 무기의 유통기한이 7일 가량 남았다. 이제 슬 기간제 아이템이 아닌 내 방어구와 무기를 구비해야할 시기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벤트로 얻은 미지의 결정을 사용하여 푸른 서슬 신발을 제작하기로 했다. 만들때 필요한 재료가 비싼만큼 옵션이 꽤나 좋다. 이벤트에서 얻은 이발디 방어구 강화석을 이용해서 +4강에서 +6강까지 방어구가 부서질 위험없이 한 번에 가기로 했다. 그러나....... 안드바리 방어구 강화석 4개와 이발디 방어구 강화석 5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6강에 성공하지 못했다. 하... 어쩔 수 있나 그냥 강화해야지 제발..... 과연!!!!!!!!!!!!!!!!!!!!! 호우! 해냈다 세공은 방어력으로 달아줬다. MP 회복을 달아주고..

현재 3챕터(니다벨리르) 브륀힐드 보스에서 막혔다 ㅠㅠ 현재 레벨이 54인데 55~56 정도까지 레벨업을 하면서 아이템 수집을 하면 다음 스토리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실(아이템 수집)을 많이 다졌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 무기 형상도 그렇고 탈 것 합성에서 운이 좀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여러 이벤트들을 통해서 무기 형상 뽑기, 탈 것 뽑기, 아바타 뽑기를 쉽게 수급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합성도 많이 진행했는데 희귀쪽 모으는 속도가 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됐다. 빨리 브륀힐드의 벽을 넘고 60렙을 달성한 다음 리세라마를 진행해야 하는데...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