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28

[오딘 무과금 스나이퍼] +9강 뚝배기 도전!

누군가가 매우 싼 값에 +8강 평원의 투구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올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보유하고 있는 다이아로는 3개가 한계였다. 아쉽지만 한 개는 내가 장착해서 사용하고 나머지 2개는 이벤트로 얻은 이발디 방어구 강화권을 사용해서 강화를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몰랐던 사실이 있었다! 신규 유저에게 주는 기간제 방어구는 +7강 강화수치만큼 방어력은 올라가지만 명중, 이속 등 각 장비 부위별 +6강부터 생기는 특수 옵션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아 이래서 물몸이고 빗나감이 계속 뜨는거였나? ㅋㅋ 여튼 강화를 해보자 제발.... 하나만 떠라...... . . . . . . . . . . . . . . . . 아.................................. 나는 오늘도..

[오딘 무과금 스나이퍼] 득템 및 강화일지

마을의뢰를 돌리던 중에 희귀 워리어 스킬 교본을 채굴했다. 개꿀! 탈 것 합성하다가 운이 좋게도 희귀 날을 얻었다. 개꿀! 이벤트 클리어를 통해 캐쉬 악세 상자 12개를 얻었다. 이 중 7개는 호른을, 5개는 불꽃매 완장을 선택해서 강화를 진행했다. 캐쉬 악세의 1차 목표는 전부 4강을 만드는 것이기에 4강까지 자동 강화를 눌렀다. 그 결과는.. 7개 중 4강까지 단 한개만 남았다... 역시 오딘은 내게 쉽게 고강화 장비를 주진 않으려나 보다. 아쉽지만 호른 강화는 여기서 멈추고 세공석을 사용하여 공격력 1 옵션이 나올 때까지 돌렸다. 그렇다면 불꽃매 완장은??? 이 녀석도 4강까지 단 한 개만 살아남았다. 세공석을 사용해서 공1 옵션이 나올 때까지 돌려주었다.

[오딘 무과금 스나이퍼] 아이템 중간 점검

50 레벨을 달성하면서 내 캐릭터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주요 변경점은 출석 이벤트 참여로 캐쉬 악세가 생겼다는 것. 하지만 아직 강화를 시도할 만큼 캐쉬 악세 상자를 여러개 수집하지 못하였기에 +1강 까지만 강화 후 장착하였다. 벨트도 제작해서 장착했다. 뉴비에게 너무 소중한 옵션 MP 회복 +2가 달려있는 북풍의 벨트를 제작해서 장착했다. 물약 소지 개수도 200개나 늘어서 더 장시간동안 자유사냥을 돌릴 수 있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 수집! 보스몹을 잡아서 나온 잡템들, 고급 스킬 교본, 마력 결정, 세공석 등을 정말 열심히 팔고 아이템 수집에 집중했다. -추가된 아이템 수집 목록- 공격력 +2 명중 +2 치명타 대미지 +1% 원거리 대미지 +2%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오딘] 저투력 유저들의 다이아 수급을 위한 사냥터 추천

오딘에서 다이아는 경매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재화로 아이템 수집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벌어야할 재화이다. 저레벨 or 저투력인 유저들은 다이아 라는 재화를 벌기 위해서 던전을 돌거나 필드몹을 사냥하여 얻은 아이템을 경매장에 올려 판매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린 어디서 사냥을 하고 어던 아이템을 먹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까? 1. 마력 깃든 정수 첫번째 다이아 수급을 위한 사냥터는 "마력 깃든 정수" 아이템을 채굴할 수 있는 필드이다. 마력 깃든 정수는 MP 회복 옵션이 포함된 장비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재료다. 뉴비 유저들의 수요가 굉장히 높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채굴 가능한 필드에 자유사냥을 돌리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작업장 뿐만 아니라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저 아이템을 채굴하기..

앞으로의 육성 방향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육성 방향은 특별하지 않다. 아래 사진들처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을 참여하면서 게임사가 뿌리는 사료(아이템)들을 받아 먹으며 성장해야 한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는 60일 동안 모두 출석을 하면 +7강 무닌의 팬던트와 +7강 후긴의 깃털 부적을 얻을 수 있어서 뉴비 또는 무과금 육성을 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현재 레벨이 45 이지만 아이디를 만든지 며칠 안된 무과금 계정이기에 필드에서 원활한 사냥이 어렵다. 이건 내실(아이템수집) 부족의 영향이 크기 때문. 따라서 당분간 다이아와 마을의뢰로 얻는 아이템들은 전부 내실 다지기로 사용될 예정이다.